유망전시회 '비건페스타' 7일 SETEC 개최


오는 9일까지 10여 건의 세미나 등 풍부한 볼거리 많아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 전시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은 생활용품 전시회 '비건페스타'를 7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생활양식 비건을 주제로 하는 생활용품 전시회 '비건페스타'는 지난해 SETEC 유망전시회로 선정된 바 있으며, 중소 전시주최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SBA 측은 이러한 '비건페스타'의 성장을 위해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해왔다.

이 전시회는 생활양식 비건과 관련한 식음료부터 화장품,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여 건의 세미나 등 풍부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국내 비건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양식 비건이란 식재료를 비롯하여 생활 속에서 동물성 제품을 이용하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를 의미한다. 현재 비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또한 비건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비건페스타'에서는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생활용품부터 유기농 채소까지 성장하는 모든 분야의 비건제품을 이번 '비건페스타'를 통해 한 장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SBA 이진수 공간지원본부장은 "전시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유망전시회 프로그램으로 비건페스타가 개최되어 기대가 된다"며 "비건페스타가 많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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