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요뉴스 음성으로 들려준다

오상진 전 아나운서 목소리 담은 '보이스 뉴스' 출시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네이버에서 주요 뉴스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된다.

31일 네이버는 모바일 앱 뉴스홈에서 주요 뉴스 요약본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보이스 뉴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보이스 뉴스는 네이버 뉴스가 제공해왔던 '본문듣기'와 '요약봇'의 장점을 조합한 서비스다. 이용자가 모바일 앱 '언론사편집' 판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현재 배열된 기사들의 요약문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현재 36개 매체에서 이용 가능한다.

네이버는 '보이스 뉴스'를 선보인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음성 합성 기술 'HDTS'를 이용해 오상진 전 아나운서의 목소리 기반 합성음을 적용했다. 추후 다양한 목소리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활자로 기사를 볼 수 없는 이용자들도 보이스 뉴스를 통해 주요 뉴스를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사가 갖는 고유의 가치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기술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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