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춘 상품들이 대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오피스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건설사들이 늘면서 수요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상품들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집 안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전자제품과 수납장, 책상 등 가구들이 갖춰져 있는 것을 말한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면 설계 단계에서부터 가전과 가구가 배치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오피스텔의 단점이 보완되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서는 오피스텔 주 수요층이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세대인 만큼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도입된 오피스텔은 주거용품 구입 부담을 덜 수 있고, 비교적 간편하게 입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있다.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도 이와 관련이 있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1~2인 가구 수는 1186만 2005가구로 전체의 약 58.29%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5년 53.36%였던 비율이 5년 사이 약 5%p 증가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매매, 전세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낮고 실거주에도 적합한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분양하는 신규 오피스텔의 경우 테라스나 각종 수납공간, 가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데다 옵션들을 구매하기 위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오피스텔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된 신규 오피스텔은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림건설㈜와 ㈜대림코퍼레이션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경우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물론,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단지는 청약 결과 1208실의 대단지임에도 평균 7.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 27㎡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첨단 IoT와 태양광 시스템 등도 제공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부평역을 중심으로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돼 있어 유동인구를 포함한 직주근접 수요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