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 발생…전날 대비 2배 증가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36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발생한 18명과 비교하면 2배 가량 증가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4305명으로 집계됐다.

[아이뉴스24 DB]

신규 확진자 36명 중 해외유입이 22명, 지역발생이 14명이었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우즈베키스탄 10명 △미국 4명 △필리핀 2명 △멕시코 1명 △벨라루스 1명 △프랑스 1명 △파키스탄 1명(1명) △방글라데시 1명(1명) △일본 1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명 △경기 4명 △강원 2명 △대구 1명 △충남 1명 인천공항 등 검역 과정에서 12명이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1명으로 누적 1만 3183명, 격리 중 환자는 16명 감소한 82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0%)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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