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예쁘냐"…아내 이은혜 향한 사랑꾼 노지훈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시즌2'에서는 노지훈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KBS2 방송화면]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지훈은 "내가 조금 일찍, 나이 29세에 결혼을 했다"라며 "이제 결혼 3년 차이자 20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감사하게도 요즘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아내와 아들 이안이를 잘 못 챙겼다"라며 "집에 와서 아내와 30분, 10분을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가족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노지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늦은 시각 집으로 돌아온 노지훈은 가족이 깰까 조심스럽게 집으로 들어왔지만 이은혜는 자리에서 일어나 따뜻한 포옹으로 남편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탁에 앉아 야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노지훈은 "어떻게 이렇게 예쁘냐"며 이은혜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신나는 시간을 보낸 노지훈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몰래 준비했던 꽃다발을 이은혜에게 건넸다.

노지훈은 이은혜에게 "잠시 화장실을 갔다 오겠다"고 말한 뒤, 꽃을 사와 이은혜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은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예전에 먹는 돈은 아끼더라도 꽃 사주는 돈은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며 노지훈의 로맨틱한 면모를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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