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 인턴 기자] 이성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성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셀카 두 장과 함께 "강한 컬링이 나오는 과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바비인형같은 미모와 잔망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성경은 지난 16일에 방송된 tvN '바퀴달 린 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퀴 달린 집'에서 여진구와 신호부부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이성경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해 '저세상 탠션'이란 수식어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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