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에스바이오,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완료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자사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 제품 '스마트테스트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향후 유럽 CE 인증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 등록 등 해외 인허가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테스트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는 면역분석법을 이용해 혈액 내 존재하는 코로나19 특이 항채 존재 유무를 검사한다. 유증상 환자 혈액 시료 테스트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는 게 에스엘에스바이오의 설명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증상이 없거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잠재단계에서도 진단이 가능하고 감염 후 5일이 지난 환자들을 대량 진단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영태 에스엘에스바이오 대표이사는 "식약처 수출허가를 획득한 스마트테스트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에 대한 해외 인허가를 조속히 완료하고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전세계적으로 인류의 위협이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