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여친' 이혜성 전 아나운서, KBS 퇴사한 이유는?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KBS 아나운서 이혜성의 퇴사를 두고 현직 연예부 기자들의 여러 풍문이 나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과 관련, 공식 연인인 전현무와 결혼이 가까워졌다는 내용의 풍문에 대해 다뤘다.

[체널A 방송화면]

앞서 지난 7일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진행하던 라디오 하차 소식을 전했고 다음날 사표 제출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기자들은 "굳이 퇴사할 이유가 없잖아요?"라며 "연예계 공식이 있다. 결혼설 부인, 퇴사, 결혼"이라고 말했다.

한 기자는 "공개 연애 후 갑자기 쏟아진 스포트라이트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전현무' 꼬리표에 힘들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또 다른 기자는 "아나운서실에 아는 분이 계셔서 물어봤다"라며 "측근은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자신의 기사가 나올 때마다 'K채널 소속 아나운서'라고 언급되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라며 "회사에 폐를 끼친다고 생각한 것 같다. 휴식기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기자는 "결혼설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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