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94명 증가 총 1만156명…완치율은 60% 넘어서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하루 동안 94명이 증가해 총 1만 156명으로 집계됐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4명 증가해 총 1만 1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DB]

수도권에서 48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으로 경기에서 23명이 새로 확진됐고 입국자 중 확진 사례가 이어져 서울에서 22명, 인천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대구 27명, 검역 15명, 강원과 충남·경북·경남에서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날 기준 304명이 추가로 완치 판정을 받아 누적 격리해제 인원은 6325명으로 증가했다. 완치율은 62.2%로, 60%를 넘어섰다. 3654명은 아직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7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이 추가됐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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