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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과 인기 팝으로 배우는 영어…'닥터뮤지' 신규 론칭 이벤트 실시


론칭 기념 10만원 할인…일반 강의보다 20배 학습효과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집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홈 스터디 관련 서비스가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어교육 기업 ‘퀄슨’이 유명 팝송으로 자연스럽게 일상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닥터뮤지’를 신규 론칭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퀄슨 측은 4월 한정으로 닥터뮤지 10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꾸준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끝내주는 장학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끝내주는 장학금’은 하루 20분 수강 시 12개월 동안 매월 2만원씩 지급하고, 12개월 모두 성공 시에 7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9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10만원 할인과 장학금을 모두 취득하면 닥터이지 강의 500강과 팝송 1천곡, 월간 뮤직 12권, 월간 뮤직 교재를 터치하면 팝송이 재생되고 1천80개의 영어 문장과 원어민 발음으로 학습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이지펜(39만원 상당)이 포함된 디지털 패키지를 월 4천900원에 이용하는 셈이다.

닥터뮤지에는 멜로디가 들어간 문장을 공부하면 일반 강의보다 최대 20배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멜로딕 학습법’의 원리가 적용돼 있다. 팝송 한 곡으로 영어의 핵심표현부터 20가지의 응용 표현을 익힐 수 있고, 팝송 100곡으로는 일상 표현의 90%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닥터뮤지 측의 설명이다. 유니버셜뮤직과 정식 음원 계약을 체결해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퀸, 엘튼 존, 너바나 등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팝송을 교재로 제공한다.

또한 에릭남, 지니, 문에스더, 레이나, 제니퍼 등 셀럽과 유명 전문강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고품질의 강의를 선사한다.

퀄슨은 ‘기술을 통해 교육의 미래를 앞당긴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활용한 어학서비스 ‘리얼클래스’, ‘브릿잉글리쉬’, ‘슈퍼팬’ 등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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