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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0주년] IT·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아이뉴스24 "건승 기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나아갈 길 제시…100년 사랑받는 매체 되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2000년 국내 1호 인터넷 언론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앞장서 개척한 아이뉴스24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했다.

IT·산업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주요 인사들은 아이뉴스24의 종합경제 미디어를 위한 제 2창간과 도약에 적극적인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50년, 100년 이상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응원도 이어졌다.

권오형 퀄컴코리아 대표는 "아이뉴스24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오랫동안 쌓아오신 훌륭한 역량을 바탕으로 4차 혁명 시대에 저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시고 인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오형 퀄컴코리아 대표(왼쪽)와 호칸 셀벨 에릭슨-LG CEO.
권오형 퀄컴코리아 대표(왼쪽)와 호칸 셀벨 에릭슨-LG CEO.

호칸 셀벨 에릭슨-LG CEO 역시 "한국 ICT 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 중 하나이며, 아이뉴스24가 이러한 ICT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 믿고 기대한다"라며"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윤재 SK C&C 상무는 "빠르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는 아이뉴스24 창간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50년, 100년 끝없이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치국 탑앤스카우트 대표는 "아이뉴스24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린다. 친구 같은 언론, 살아있는 언론으로 건승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년기를 맞이한 게임업계 주요 CEO들도 아이뉴스24의 창간 20주년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아이뉴스24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뉴스24만의 통찰력 있는 기사 부탁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정우진 NHN 대표도 "아이뉴스24가 벌써 스무 살이 됐다"며 "평소에도 아이뉴스24를 통해서 정확하고 심도있는 보도를 항상 즐겨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항상 정확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서 우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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