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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뷰티 ‘조성아 생기 젤리 팩트’ 홈앤쇼핑서 오는 14일 8차 방송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K-뷰티 리더 조성아의 30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조성아뷰티의 ‘조성아 생기 젤리 팩트’가 오는 14일 토요일 홈앤쇼핑을 통해 8차 방송을 진행한다.

일명 ‘리즈 시절’ 피부로 만들어주는 조성아뷰티의 ‘조성아 생기 젤리 팩트’는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30년 아티스트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젤리커버 파운데이션과 생기젤리 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담겨있어 그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적절히 믹스해서 사용하면 마치 생기 스위치를 켠 듯 생기 있는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CSA코스믹의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잡티나 요철을 가리려면 두껍고 텁텁한 화장이 되기 마련인데, 크림 바르듯 젤리커버 파운데이션과 생기젤리 에센스를 섞어 바르면 소량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칙칙한 낯빛을 환하게 바꿀 수 있다.”라며 “조성아 생기 젤리 팩트로 다가온 봄,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성아 생기 젤리 팩트’는 특허받은 고커버 공법을 적용해 소량으로도 주름, 모공 등 피부 결점에 블러링 효과를 선사하고 특허받은 3중 보습 성분(자일리틸글루코사이드, 아쿠아세라마이드, 하이드롤라이즈드 식물성 단백질)이 피부에 보습 코팅 막을 씌워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또 항산화 성분이 강력한 레드 탄력 에너지 복합 성분과 볼륨 특허 성분이 담긴 생기젤리 에센스가 주름지고 꺼진 피부에 볼륨은 물론 광채를 선사해 매끈하고 광나는 동안 피부로 완성해 준다. 더불어 임상을 통해 48시간 메이크업, 광채, 볼륨 효과 지속력을 입증받았으며 뷰티마스터 조성아가 직접 개발한 육각 광채 퍼프가 코 옆, 눈 밑 등 후미진 곳까지 꼼꼼하게 커버해 준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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