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생각을 읽는 컴퓨터 등장

생각으로 기기 제어…CES 2020에서 시연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2020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CES 2020) 헹사에서 사람의 생각을 읽어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뇌 컴퓨터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로 불리는 이 컴퓨터 시스템은 사용자의 생각을 읽는 컴퓨팅 시스템으로 헤드셋 뒤쪽에 장착한 센서로부터 정보를 취합해 이를 디지털 신호로 전환한다.

뇌컴퓨터 시스템 산업은 올해 1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교육에서 보철학, 게임, 스마트홈 제어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활용되고 있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 뇌컴퓨터 [출처=넥스트마인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넥스트마인드와 브레인코 등이 대표적인 전문업체이다. 넥스트마인드의 제품은 컨슈머용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다. 반면 브레인코의 포커스원 밴드는 이번 CES 2020 행사에서 출품되어 시연을 보였다.

브레인코의 헤드밴드는 학생용 제품이 350달러, 일반 컨슈머 제품이 5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브레인코는 평균 시세의 절반 수준인 1만달러에서 1만5천달러의 로봇손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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