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 BBQ, 업계 첫 '편리미엄 카페' 선보인다

헬리오시티에 직영점 오픈…밀레니얼 겨냥해 스마트 설비 갖춰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제너시스 BBQ가 치킨업계 최초로 고품격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을 오픈한다.

제너시스 BBQ는 6일 서울시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푸드봇, 태블릿 오더, 스마트 키오스크 등이 마련된 편리미엄 카페형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편리미엄'은 내년 트렌드인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며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성향을 뜻한다.

[사진=제너시스 BBQ]

이 매장은 약 40평 규모의 직영점으로, 주변에 약 1만 세대의 헬리오시티 아파트 대단지가 운집해 있어 종로본점에 이은 BBQ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직영 매장이 될 예정이다.

'편리미엄'이라는 키워드로 설계된 BBQ 헬리오시티점은 인테리어와 최첨단 디지털 IT로 4차산업시대의 대표적인 외식 공간을 표현했다. '미래·우주·기계·인간'이라는 콘셉트로 세계를 넘어 범우주적인 발전을 표현하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또 매장 내부를 만남·소통·식사 등 차별화된 공간으로 설계함은 물론, 전등·테이블·주방 등을 독보적으로 유니크하게 표현해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헬리오시티점 매장에 들어서면 미래 우주 공간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 색감을 메탈 블랙(Metal Black)으로 표현했고 실내 전등은 '라이트&라인(Light&Line)'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적이고 우주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 매장은 주문부터 서빙까지 무인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IT설비를 갖췄다. 방문 고객은 매장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나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 오더를 통해 따로 매장 직원을 대면하지 않고도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서빙 또한 직원 대신 푸드봇을 통해 고객들에게 메뉴를 제공하며, '그랩앤고(Grab&Go)' 시스템을 통해 햄버거, 샌드위치, 요거트, 컵수프, HMR 제품 등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의 리딩업체로서 늘 고객의 입장에서 건강, 맛, 문화 등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해왔다"며 "이번에 오픈한 헬리오시티점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편리함과 고품격을 지향하고, 푸드봇 등 각종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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