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원익IPS,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 목표가↑ -DB금투

메모리 업황 반등 기대감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DB금융투자는 3일 원익IPS에 대해 4분기에 실적 정상화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9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원익IPS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천100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3분기 이월된 일부 장비 매출 인식을 포함한 디스플레이향 매출의 큰 폭의 증가와 삼성전자 3D 낸드향 장비 공급으로 반도체 장비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2020년에는 삼성전자의 3D 낸드 투자 재개와 비메모리 투자 지속,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TV 신규 투자, 그리고 중국 패널업체의 중소형 OLED 투자로 연간 실적은 매출액 9천970억원, 영업이익 1천587억원 등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2020년 추정 주당순이익(EPS)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투자 증가에 따른 장비 공급 수혜가 지속될 것이기에 매수 추천한다"고 말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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