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 계획 공개

예선전, 12월 15일부터…승강전은 12월 18일부터 실시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박준규)는 '2020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전 및 승강전 계획을 공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oL 챌린저스 코리아는 국내 최상위 프로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 진출을 목표로 경쟁하는 총 상금 6천만원 규모의 세미 프로 리그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 및 주관하며 나이스게임TV가 대회 운영을, 아프리카TV가 주관방송을 맡는다. 스프링 및 서머 스플릿으로 나눠 연간 2회의 정규 리그가 진행된다.

스프링 스플릿 예선전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전 경기는 12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펼쳐진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2팀이 선발되며, 예선전을 통과한 두 팀은 올해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정규 리그에서 7, 8위를 차지한 하위 2팀인 'MVP'및 'bbq OLIVERS'와 승강전에서 맞붙게 된다.

승강전은 오는 12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승강전은 먼저 챌린저스 7위인 MVP가 예선전 통과팀 중 한 팀을 먼저 지명해 1 경기를 치르고, 8위인 bbq가 나머지 한 팀과 펼치는 2경기를 5전 3선승제로 진행한다. 두 경기에서 각각 승리한 팀들은 2020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정규 리그에 도전하게 된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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