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국민카드 광고모델 됐나…"보이스피싱 예방 영상"


19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위해 KB국민카드 사옥 찾아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KB국민카드에서 '펭수 카드'가 나올까? 19일 EBS '자이언트 펭TV'의 인기 캐릭터 펭수가 KB국민카드 사옥을 방문하면서 KB국민카드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KB국민카드 측에 의하면 이번 펭수의 방문은 보이스피싱 방지를 알리기 위한 금융경제 교육 촬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트 펭TV'의 캐릭터 펭수 [사진=EBS 자이언트 펭TV]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찍은 영상이 아니라 사회공헌 차원에서 보이스피싱에 주의하게끔 알리는 영상을 펭수와 함께 촬영했다"고 밝혔다.

어린학생부터 성인까지 광범위하게 인기 있는 캐릭터다보니 금융경제 교육 캠페인에 걸맞다고 판단해 EBS와 KB국민카드가 함께 촬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 영상은 곧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펭수는 EBS가 지난 4월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의 10분짜리 코너 '자이언트 펭TV'와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선보인 캐릭터다.

현재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구독자수는 75만3천명에 달한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