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두산공격 4회말 2사 1루 주자 박건우가 2루 도루 시도 때 키움 선발 요키시가 박동원의 송구를 턱을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두산공격 4회말 2사 1루 주자 박건우가 2루 도루 시도 때 키움 선발 요키시가 박동원의 송구를 턱을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