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랩스,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론칭

10월10일까지 육성 스타트업 선발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랩스(Huobi Labs)가 '2019 겨울: 글로벌 리딩 프로젝트 육성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후오비 랩스는 최근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북미와 해외, 그리고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후오비 랩스 실리콘 밸리 서밋'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2019 겨울: 글로벌 리딩 프로젝트 육성 프로그램'을 공개한 후오비 랩스는 뉴욕, 워싱턴 DC, 보스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스타트업들과 만남을 가진 후 오는 10일까지 육성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후오비 랩스가 '2019 겨울: 글로벌 리딩 프로젝트 육성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사진=후오비]

프로젝트의 혁신성, 비즈니스 운영능력, 팀 구성원과 리더십 등을 통한 높은 잠재력이 평가 대상이 된다.

이날 서밋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트렌드의 미래에 대한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됐다.

진옌 양(Jinyan Yang) 후오비 랩스 총괄 디렉터는 "이번 프로그램 론칭을 통해 후오비 랩스는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는 블록체인을 기술과 콘셉트 자체에 제한을 두기 보다 시장의 요구에 맞게 적용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7월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양질의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중에게 알리고 프로젝트의 기술력, 현황, 안전성 등을 공유하는 인큐베이션 플랫폼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