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부산 '힐스테이트 사하역' 이달 분양

전체 1314가구 100% 일반분양 실시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부산권역에서 첫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를 선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1208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전체 1천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천238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로 전체 가구 수 중 약 94%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1호선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 도심·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사하역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올해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천마산터널이 연결된 해안순환도로는 부산신항~을숙도대교~천마산터널~남항대교~영도연결도로~부산항대교~신선대지하차도~광안대교 등을 잇는 38.5㎞의 자동차전용도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위치한 사남초를 비롯해 사하초, 사하중, 당리중, 동아고, 해동고 등 초·중·고교가 인근에 밀집돼 있다. 이밖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 등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서부산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단지다. 단지에는 세대 전체에 LED조명과 로이복층유리 이중창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환기·통풍이 용이하며,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세대 현관에는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적용된다. 또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과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장착한 환기시스템도 설치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통경축을 확보했으며, 동매산과 승학산 등 자연녹지가 가까이에 있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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