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 회장, 상반기 보수 18억원 수령

두산 "박정원 회장, 신성장 동력 발굴·포트폴리오 개선 기여"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이 올해 상반기 회사로부터 총 18억2천200만원을 수령했다.

두산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박 회장이 상반기 회사로부터 급여 12억1천500만원, 상여 6억700만원 등 총 18억2천200만원을 지급받았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박 회장의 급여산정 기준에 대해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회사의 지불능력, 시장경쟁력 및 장기 근속, 회사에 대한 기여 정도, 직위/직책(회장) 등을 고려해 기본급(연봉)을 정하고 12개월로 균등 분할하여 매월 지급했다"고 말했다.

박정원 두산 회장 [사진=두산]

상여선정 기준에 대해선 "성과측정 기간 3년 동안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액 평균 16조9천546억원, 영업이익 평균 1조1천17억원 등 실적을 달성했다"며 "신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사업 포트폴리오가 개선된 점 등을 고려해 장기성과급은 총 6억700만원이 산정됐고 4월30일부로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