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한채영이 빼어난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한채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신동엽은 "언니의 존재감이 워낙 커서 그런 거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키나 전체적인 느낌이나 다 비슷하냐"라며 궁금해했다.
한채영은 "키는 더 크다. 저는 168cm인데 언니는 176cm이다. 언니는 이미 결혼했다"고 답하며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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