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세종, 1446’ 타이틀롤에 정상윤·박유덕…김주호·이경수 합류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작품은 단순한 세종대왕의 업적이 아닌 인간 이도의 이면을 풀어내며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에 대한 세종대왕의 고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지난해 300여벌의 화려한 궁중 의상, 8개의 장지문 패널을 활용한 무대 전환, 대금·해금 등의 전통악기와 드럼·기타 등의 현대악기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눈길을 끌었다.

[HJ컬쳐]
시력을 잃는 상황에서도 한글 창제에 몰두했던 ‘세종’은 지난해에 이어 정상윤과 박유덕이 연기한다.

피로써 다스린 정치를 펼친 세종의 아버지 ‘태종’ 역에는 남경주와 고영빈이 다시 돌아오며 김주호가 새롭게 합류한다.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 역은 초연부터 참여한 박소연과 더불어 김지유·정연이 함께 한다.

조선을 향한 불충과 복수심으로 가득 찬 가상의 인물 ‘전해운’ 역으로는 이준혁과 이경수, 장지후가 출연한다.

박정원·황민수·김준영은 세종의 형 ‘양녕대군’과 세종의 지기 ‘장영실’ 1인 2역을 펼친다.

세종의 호위무사로 화려한 무술을 선보이는 ‘운검’ 역에는 이지석과 김준우가 캐스팅됐다.

1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1446’은 10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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