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부동산 종합 자산관리 그룹 오비스트(대표 이진우)가 오는 29일(토) 오후 2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토지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평택은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2도심 중 하나로 물류와 관광인프라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부동산업계는 서평택지역이 황해경제권 최대 국제항만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진우 대표는 "서평택의 현재와 미래중심으로 어디에어떤 방향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 토지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공개 할 것"이라고 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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