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퍼드 아이웨어, 고객과의 약속 이행…불량품 100여개 불에 태워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경공장 사장의 진짜 화형식’이란 동영상이 캡쳐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안경 화형식은 지난 3월 ‘엄청 좋아요. 진짜 눈이 안 아픕니다. 이거 단종되면 불 지르려고요’라는 한 온라인 쇼핑몰의 리뷰에 “제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우리 공장에 불을 질러 달라”며 “제가 화형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는 대표의 댓글이 발단이 되었다.

[록퍼드 아이웨어]
유튜브 채널 록퍼드 아이웨어에 업로드된 이 영상은 록퍼드 아이웨어의 대표가 직접 출연해 “이번에 제조한 제품 중 약 100여 개의 불량품이 발생했다”며,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제품에 대한 화형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는 안경테가 벗겨지거나 코 받침의 문제 등 금번 발생한 불량품의 하자 이유를 설명한 후 불량제품 더미 위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인 후 까맣게 타버린 안경을 바라보며 앞으로는 이런 불량 제품을 절대 제조하지 않도록 모든 사활을 걸고 제품을 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처럼 느닷없는 안경 화형식 공약이행 영상에는 ‘진짜 불을 질렀냐’며 놀라고 유쾌해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며 ‘불태우지 마시고 저에게 버려주세요’, ’3주간 기다리다 받았는데 태우고 계셨구나 ㅠㅠ’라는 반응도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화형 당한 제품이 무엇이냐는 문의가 많아 결국 대표가 직접 제품에 대한 답변을 올렸다.

[록퍼드 아이웨어]
한편, 록퍼드 아이웨어의 ‘록퍼드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은 출고 하루 만에 초도물량을 완판 후 추가 물량 생산에 돌입해 판매를 재개했지만 일주일도 안되어 추가물량도 완판돼 2차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록퍼드 블루라이트차단안경’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디스플레이와 LED조명기기에서 발생해 안구피로 시세포 노화 시력저하 안구건조 등을 야기시키는 블루라이트(청색광)를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율 99.9%(UV400)로 눈을 보호한다.

대구 3공단에서 제조한 100% 한국생산 최고급 제품으로 피부알레르기 유발하는 중국산 도금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선보이는 록퍼드 청광안경은 저가제품과는 달리 가벼운 착용감으로 장시간의 PC업무에 눈이 혹사당하는 직장인은 물론 인터넷 강의를 듣는 학생들과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은 어린이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가장 진보된 청색광 차단렌즈 ‘얼티밋비전렌즈’는 전자파 차단필터(EMI필터)코팅으로 전자파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렌즈색이 투명해 실내 외 올라운드로 착용이 가능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으로 멋내기용 패션소품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유통구조로 동일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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