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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팝업스토어 '워터뱅크 에비뉴' 아시아 10개 도시 오픈


서울·싱가포르·방콕 등 아시아 시장 공략 박차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라네즈가 글로벌 팝업 스토어 '워터뱅크 에비뉴'를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라네즈는 3일 고객들이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에센스를 즐겁게 경험하도록 기획된 팝업 스토어 워터뱅크 에비뉴를 서울,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외 누적판매 1천만개를 넘어선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은 라네즈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워터뱅크 라인은 '그린 미네랄 워터' 성분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피부 장벽 강화를 도와주고, '워터 지퍼' 기술이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또 항산화 효과가 있는 '가든 크레스' 성분이 피부 정화를 도와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첫 워터뱅크 애비뉴가 열리는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포켓 가든에서는 이날부터 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디지털 인터렉티브월에서 수분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모이스춰 파워 랩', 피부 측정 및 나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워터뱅크 부티크'와 함께 럭키드로우, 셀프 촬영 스튜디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라네즈 관계자는 "25년의 수분·보습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네즈는 글로벌 여성에게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워터뱅크 애비뉴에서 수분의 힘으로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꿔주는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을 즐겁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오미 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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