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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후 23일 귀국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경제 협력 강화 등 다각 논의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 동안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18일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한국 기업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인 키얀리 플랜트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영민 비서실장 등과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영민 비서실장 등과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또 카자흐스탄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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