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 동안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18일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한국 기업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인 키얀리 플랜트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또 카자흐스탄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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