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휴젤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19일 오전 9시24분 현재 휴젤은 전날보다 2.18%(8천500원) 오른 39만7천원을 기록 중이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웰라쥬의 면세점 이외 채널 다변화, 제품군 확대 및 원가개선으로 매출 성장 및 이익개선이 기대되며, 기타지역(ROW) 국가에서의 톡신 및 필러 매출 성장은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보툴렉스 중국 품목허가(BLA) 신청 및 화장품 이익률 개선이 휴젤 주가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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