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출시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은 피부 진정 효능으로 잘 알려진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들어있다. 또 빌리프만의 허브 노하우가 집약된 네이피어스 포뮬라 함유로 피부 진정은 물론 촉촉함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민감성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온도를 즉각적으로 6.9°C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입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피부 붉은기를 10.4% 개선과 경피 수분 손실량 18.4% 개선을 입증 받았다.

빌리프 관계자는 "탱탱한 푸딩 느낌의 수분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바를수록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상쾌한 수분감을 전달한다"며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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