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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서울모터쇼서 정통 아메리칸 SUV 전시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종 제안도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쉐보레는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정통 아메리칸 SUV와 픽업트럭 3종을 전시하고 다양한 고객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쉐보레는 국내 출시를 확정한 대형 SUV '트래버스',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글로벌 인기 모델인 초대형 SUV '타호'를 전시해 정통 아메리칸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순수 전기차 '볼트 EV'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더 뉴 카마로', 쉐보레 대표모델인 '더 뉴 스파크', '더 뉴 트랙스', '더 뉴 말리부' 등 쉐보레 전 차종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개막 첫 주말인 31일 '더 뉴 말리부' 1호차 오너인 배우 윤현민을 초청해 토크쇼와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2019 서울모터쇼' 쉐보레. [사진=쉐보레]
'2019 서울모터쇼' 쉐보레. [사진=쉐보레]

또 뮤지컬 플래시몹 퍼포먼스인 '쉐보레 드라마틱 퍼포먼스'와 '쉐보레 퀴즈쇼', 전문 큐레이터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는 '쉐보레 큐레이션'이 매일 진행된다. 전시장 내에서 고객의 SNS 해시태그를 분석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쉐보레 차종을 제안하는 '쉐보레 라이프 월'도 마련할 예정이다.

황금빛 기자 gol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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