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연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대회에 마스크를 쓴 채로 참석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노동개악 무력화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시작을 선언한다"라면서 "탄력근로제 개악 저지 투쟁 총력 매진과 최저임금법 개악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파업을 벌였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연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대회에 마스크를 쓴 채로 참석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노동개악 무력화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시작을 선언한다"라면서 "탄력근로제 개악 저지 투쟁 총력 매진과 최저임금법 개악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파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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