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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봄, 광고계 블루칩에서 영화까지 '열일 행보'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이새봄이 다수의 TV 광고 모델에 이어 다큐멘터리 영화 '1919유관순-그녀들의 조국'에 유관순으로 캐스팅되며 '열일' 행보 중이다.

2017년 맥도날드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새봄은 최근 치킨 광고, 라면 광고, 화장품, 통신사, 음료, 금융사 광고 등 다수의 광고를 통해 '입덕 소녀', '새우 소녀', '빠뤼 소녀' 등으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다.

이새봄[사진=별섬엔터]
이새봄[사진=별섬엔터]

여기에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강미란 역으로 출연해 '예쁜 미란씨'로 눈도장을 찍으며 배우와 광고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1919유관순'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전개한 유관순 역을 맡아 조국을 향한 뜨거운 애국심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새봄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1919유관순'은 오는 3월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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