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 개시

세전 연 1.5% 지급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계좌 내 달러예수금을 수시형 미국달러(USD)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자동 매수하는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는 별도의 매수주문 없이 한번의 서비스 신청만으로 계좌에 있는 무수익 달러예수금을 수시형 USD RP로 자동으로 매수하는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의 수시형 USD RP는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1.5%를 지급한다.

이로써 해외주식이나 채권 등을 투자하기 위한 대기자금이나 각종 외화 결제를 위한 달러 자산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예컨대 미국 주식투자자가 매수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환전해 놓은 달러 예수금이 자동으로 외화RP에 매수되어 이자를 지급 받으며 자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는 지점 내방과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신한금융투자 어플(신한아이알파)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수와 달리 매도는 고객이 직접 실행해야 하며, 야간에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 24시간 매도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과 투자자산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시장 상황에서 고객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달러 자산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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