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Q9 One' 15일 출시

안드로이드 원 인증…LG유플러스 전용 출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오는 15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Q9 one'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G Q9 one'은 구글의 순정 운영체제(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사용자는 구글이 만든 순정 OS의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출처=LG전자]

프리미엄 제품에 적용된 각종 기능도 담았다. 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하이파이 쿼드 덱' 기능으로 게임·동영상 기능을 강화했다. 붐박스 스피커, AI 카메라 등의 기능도 포함됐다.

카메라는 전면 800만화소, 후면 1천600만화소다.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장착했다. 배터리는 3천mAh다.

디자인적으로는 제품 전면에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크기는 6.1인치, 무게 156g, 두께 7.9mm로 한 손으로 다루기도 편하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일사량 등 14개 항목을 통과했다. 이 제품은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59만9천500원이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담아낸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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