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컬쳐, 뮤지컬배우 이준혁·박유덕·박정원·황민수와 전속계약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HJ컬쳐는 뮤지컬배우 이준혁·박유덕·박정원·황민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J컬쳐는 "네 배우는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최근 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뮤지컬배우들"이라고 평가했다.

뮤지컬배우 이준혁·박유덕·박정원·황민수. [HJ컬쳐]
이준혁은 뮤지컬 '파리넬리' '1446' '빨래' 등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15일부터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유덕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빈센트 반 고흐' '살리에르' 등에서 활약했고 뮤지컬 '1446'에서 '세종대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뮤지컬 '아랑가'를 통해 백제의 왕 '개로' 역을 맡으며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박정원 역시 뮤지컬 '1446' '태일' '더 픽션' '붉은 정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고 최근 뮤지컬 '풍월주'에 출연 중이다.

뮤지컬 '존 도우' '1446'에 이어 최근 '파가니니'에 얼터네이터로 합류한 신예 황민수는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받고 있다.

HJ컬쳐 관계자는 "실력 있는 배우들이 좋은 작품을 통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개별적 활동과 더불어 프로젝트팀으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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