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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 짤 때 필수 앱


일정 관리부터 성공률까지 제공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2019년 새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새해 목표를 크게 잡아보지만 이를 실행할 세부 계획을 짜고 정리해 놓는게 쉽진 않다. 이럴 땐 프래너 앱을 이용해 보자. 올해는 이 앱들이 계획을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일정 관리 비서, 이지플래너

이 앱에 일정을 입력해 놓으면 오늘 일정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생일, 결제일 등 디데이 알림도 해준다.

이 앱은 스마트폰, PC 동기화 기능도 제공한다.

◆간단 명료, 할 일 목록

이 앱에서 할일을 실제로 실행했는지 설정할 수 있다.

이 앱에서 할 일을 중요도나 실행 순으로 정렬할 수도 있다.

◆공부하는 거북이, 공북이

이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뒤집으면 타이머 기능이 작동된다. 목표시간을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수한 공부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앱은 어제, 오늘, 내일의 계획을 짤 수 있는 플래너 기능을 지원한다.

◆성공·실패율 확인, 작심삼일 타파

이 앱에선 목표, 계획, 할일 목록을 작성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완료된 각종 목표나 계획의 성공률과 실패율 등 통계를 볼 수 있다.

이 앱은 매일 원하는 시간에 오늘 진행중인 항목을 알려 준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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