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현대자동차가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엠앤씨웍스 스튜디오에서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박병철 RVPM센터장,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팰리세이드에는 정숙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액티브노이즈컨트롤’이 탑재됐다. 액티브노이즈컨트롤은 차량 내부에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엔진 소음을 실시간 분석한 후 역 위상의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엔진 소음을 줄이는 기능이다.
/이영훈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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