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 신임 대표에 이용환 SKT 변화추진실장

엘리트 공무원 출신, SK 입사 후 여러 요직 역임…17일 공식 취임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SK텔레콤 정보보안 자회사 SK인포섹이 이용환 SK텔레콤 변화추진실장(상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용환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국사학과 재학 당시 행시 34회(1990년)에 수석 합격한 엘리트 공무원 출신이다. 1991년 국무조정실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1년부터는 옛 정보통신부로 자리를 옮겨 장관 비서관, 미래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유비쿼터스기반과장을 지냈다.

2008년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전략담당(상무)으로 입사하며 SK그룹에 합류, 2010년에는 SK텔레콤 사업개발기획실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경영전략실장, 제휴마케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을 맡았고 전략기획, 재무 등 스텝 업무와 글로벌 신규 사업개발, 마케팅 등 사업 분야를 두루 거친 뒤 지난해부터 변화추진실장을 맡아왔다.

SK인포섹 측은 "이용환 신임 대표의 전문성과 경험이 SK ICT 패밀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융합보안 분야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대표는 공식 발령 일자인 이번 달 17일부터 SK인포섹을 이끌게 된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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