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루나, 홍상수에 러브콜 "노 개런티라도 좋다"

"꼭 출연하고 싶다고 전해달라" 팬심 고백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멕시코 출신 유명 배우 디에고 루나가 홍상수 감독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9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글로벌 프랜차이즈 시리즈 '나르코스: 멕시코(Narcos: Mexico)'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괄 프로듀서 에릭 뉴먼(Eric Newman)과 배우 디에고 루나(Diego Luna), 마이클 페냐(Michael Pena)가 참석했다.

국내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을 나누던 디에고 루나는 행사 말미 "홍상수 감독을 만날 기회가 있느냐"고 물은 뒤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팬"이라고 밝혔다.

디에고 루나는 "만약 홍상수 감독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멕시코의 한 배우가 당신 작품에 무료로 출연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꼭 전해주길 바란다"며 열렬한 팬심을 밝혔다.

'나르코스'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3개의 시즌으로 방영된 작품이다. 콜롬비아의 전설적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콜롬비아 최대 마약 조직인 칼리 카르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디에고 루나는 마약왕 역을 연기했다.

싱가포르=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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