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셀피 성지 목표"

제품 체험할 수 있는 셀프바, 브랜드 컬러 담은 포토존 구성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바닐라코는 '체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만큼, 매장 곳곳에 포토존과 체험존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신촌점 인테리어를 재단장한 데 이어, 10월 중으로 대구 동성로점과 서울 홍대스타점을 연이어 리뉴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동성로점은 보라색 조명으로 분위기를 낸 '미러룸'과 그네 모양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독특한 유니콘 목마와 네온사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연보라색 외관의 홍대스타점은 멀리서도 돋보이며, '셀피'를 찍기 좋도록 다양한 소품을 배치했다.

바닐라코는 매장 체험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셀프바를 마련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클린 잇 제로'를 비롯해 기초 스킨케어부터 색조 단계 아이템까지 메이크업 단계에 맞게 제품을 진열했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단순히 제품을 보고 구매하는 매장에서 벗어나 바닐라코만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추후에도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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