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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6일 연속 1위…손익분기점 돌파


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창궐'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흥행세를 이어갔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작 필름몬스터)은 지난 5일 18만5천189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184만9천804명을 동원했다.

'완벽한 타인'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또한 영화는 손익분기점 180만 명을 돌파, 200만 명의 관객수를 눈앞에 뒀다.

앞서 '완벽한 타인'은 역대 10월 개봉 영화 흥행 1위 '럭키'의 오프닝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어 개봉 4일째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 올해 최단기간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한편 같은 날 '보헤미안 랩소디'는 8만135명, 누적관객수 78만9천479명을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창궐'은 일일관객수 1만5천360명, 누적관객수 153만9천73명을 모으며 3위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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