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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필수품 '미요 북쿠션' 출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됐다. 앞에 펼쳐만 둬도 뿌듯함을 안겨 주는 것이 책이지만,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독서할 때 시선과 앉는 자세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공부나 업무, 또는 책을 읽게 되면 목 어깨는 물론 척추까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독서대나 북쿠션을 활용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미요 북쿠션은 눈높이에 맞게 2단계로 고정해주는 높이조절 홈과 책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중앙 홈이 있어 목과 자세를 편안하게 해준다.

쇼파에서는 물론 차안 공원 등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책.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다양한 물건을 올려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미요 북쿠션은 커버만 분리하여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

책을 좋아하는 직장인은 물론 장시간 책을 보는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미요 북쿠션은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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