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프로듀스 48'로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이 '아이돌룸'에 출격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오는 29일 데뷔를 앞둔 불리는 아이즈원이 출연한다. Mnet '프로듀스 48'로 탄생한 아이즈원이 처음 택한 예능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MC 정형돈, 데프콘과의 만남을 앞두고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두 분을 실제로 뵙고 촬영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정형돈, 데프콘이 한류스타여서 두 사람에게 꼭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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