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전장의 진화 '배틀로얄 모드' 도입…사전예약 실시

이달 말 배틀로얄 모드 오픈…신규 맵·총기·캐릭터 추가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모바일 1인칭 슈팅 게임(FPS) '탄: 전장의 진화(이하 탄)'에 배틀로얄 모드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사전예약은 이달 말에 예정된 정식 업데이트 이전까지 특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들은 'M14EBR-Taurus(영구)' 총기와 다이아 300개, 방탄 헬멧과 방탄복 등이 포함된 '신병의 보급상자' 등의 아이템을 전원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주된 콘텐츠인 배틀로얄 모드는 3천600만 제곱미터의 오픈 필드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전장의 전투로, 한번에 120명의 이용자까지 동시 접속해 플레이할 수 있다. 다양한 구조물과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탈 것을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배틀로얄 모드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랭크매치 2.0을 도입해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신규 맵과 총기, 캐릭터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총기 밸런스, 탄도와 반동, 사운드 등을 보다 현실에 가까워지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배틀로얄 모드 사전예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전까지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해 가장 많은 친구를 초청한 이용자 1명에는 30만원의 구글 기프트카드가 지급된다. 이후 3위까지 구글 기프트카드가 차등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도 주어진다.

또 정식 업데이트 이후 내달 30일까지 한 번이라도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3종의 영웅등급 무기 중 한 가지를 100% 획득할 수 있는 '하이엔드 영웅무기 상자'가 지급되며, 탄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만 눌러도 페이스북 이벤트 상자와 추첨을 통해 'Barrett-IronShark(7일)'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장인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탄 전장의 진화가 이번 배틀로얄 모드 업데이트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게임 밸런스도 조정하는 등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접속하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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