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 서울시·SBA와 함께 '서울컵 OSM' 진행

OSM 크레센트 20~22일까지 온라인 진행…본 경기 25~26일 열려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아시아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팀을 가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OGN은 '서울컵 OSM'을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SBA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한다고 8일 발표했다.

서울컵 OSM은 국가나 지역별 인기 있는 e스포츠 종목으로 매치업을 선정, e스포츠팬들이 꿈꾸는 승부를 실현시키는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다.

초청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서울컵 OSM의 종목은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의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20개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오는 14일에 확정된다.

참가팀 간의 탐색전인 OSM 크레센트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본 경기인 메인 매치는 오는 25일~26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OSM 크레센트 경기 방식은 전경기 1인칭, 하루 4라운드(미라마-에란겔-미라마-에란겔)로 치러진다. 메인 매치 역시 전경기 1인칭에 총 10라운드(하루 당 5라운드/미라마-에란겔-미라마-에란겔-에란겔)로 진행된다. 우승은 메인 매치의 10라운드 성적 누적으로 결정된다.

메인 매치는 2층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와 15층 기가 아레나에서 이원으로 진행된다.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는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기가 아레나에서는 현장 중계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 보고 싶은 관객은 기존과 같이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해설과 함께 화면으로 경기를 감상하고픈 관람객은 기가 아레나로 오면 된다.

경기 관람 티켓은 오는 17일 저녁 6시 티켓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서울컵 OSM은 OGN TV채널과 온라인 티빙(TVING), 페이스북 라이브, 트위치tv,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글로벌은 지역별 최고의 미디어 사업자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YY(중국), J:COM(일본), eGG(말레이시아), Onlinestation (태국) 에서 생중계 된다.

한편 서울컵 OSM에는 'LG 그램'과 '인텔'이 메인 타이틀 후원사로 함께한다. 페이스북 게이밍, 롤큐, 롯데칠성음료 핫식스는 일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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