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예림X나율 열두달, 8일 데뷔 "가창력으로 승부"


8일 데뷔곡 '일초 하루' 발표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여성 듀오 그룹 열두달(12DAL)이 8일 데뷔한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열두달이 8일 데뷔곡 '일초 하루'를 발표한다고 알리며 "열두달은 국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 나율과 'K팝스타5'에서 톱4까지 올라갔던 김예림으로 구성된 팀으로 폭발적 가창력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초 하루'는 버클리 음대 출신인 멤버 나율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했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두 명이지만 꽉 찬 사운드, 부드러운 곡부터 파워풀한 보컬 곡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일초 하루'는 대중들에게 편안하게 알앤비 음악을 알리고 싶다는 취지로 준비한 곡"이라고 전했다.

열두달은 8월 8일 데뷔곡 '일초 하루'를 발표하고, 9월 9일 두 번째 싱글, 10월 10일 세 번째 싱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예림X나율 열두달, 8일 데뷔 "가창력으로 승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