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발간

70개의 미래 유망 신직업 분석과 사례 수록


[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신직업 조사·발굴 사업과 노력의 결과물로, 신직업을 통한 일자리 확산, 신직업 인식개선을 위하여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2017 sba 미래 신직업 총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2017 sba 미래 신직업 총서'에서는 SBA의 2017년 신직업 조사·발굴 사업과 노력의 결과물로, 새로운 직업의 등장을 그 가치와 목적에 중심을 두어, 3개의 영역(기술과 혁신, 창의와 비즈니스, 인간과 행복), 12개 분야에서 총 70개의 신직업을 소개한다.

기존 직업분류체계가 아닌 기존 직업 간의 융합과 재해석이라는 신직업의 특성을 살려 ‘가치와 목적’ 중심의 3대 영역을 설정하였다. 각 직업에 대한 정의 및 성격, 향후 비전, 필요 역량, 인터뷰 등의 구성으로 자칫 막연하거나 불친절할 수 있는 신직업에 대한 정보를 담아내고 있어, 혁신이 필요한 기업,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야 하는 교육기관, 미래 진로에 대한 로드맵 설정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활용가능한 정보로 제시될 전망이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2017 sba 미래 신직업 총서'는 신직업을 통해 서울 시민이 미래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직업별 대표 아이콘, 픽토그램, 일러스트 등을 포함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신직업별로 해당 직업 정보 소개, 발굴 배경, 미래전망, 기존(유사)직업 현황, 관련지식·학습분야, 향후 전망 , 관련 직업 종사자 인터뷰(Tip&Tok)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형철 SBA 대표는 “서울 시민의 경력 개발, 기업의 직무 혁신, 미래 세대의 가치 전환 등을 통해 신직업 활성화 및 신직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산업진흥원이 제시하는 신직업이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분들에게 만족하는 일자리, 위대한 일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리서치팀은 이번 발간을 통해, 유망 신직업에 대한 직업정보와 사례를 홍보하고, 신직업군 확산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미래 일자리와 유망 신직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 조사·연구는 물론, 기업과 시민 세대별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혁신과 관련한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2017 sba 미래 신직업 총서'는 시중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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