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밀레, 스마트홈 맞춤형 가전 공개

진칸 회장 및 고위층 경영진 참석


[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밀레는 1일(현지시간)부터 오는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 참가해 친환경적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 생활가전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밀레는 IFA 주제에 맞게 스마트홈을 완성하기 위한 똑똑한 가전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전체 생활가전 전시공간 10%규모인 3,000제곱미터(㎡)의 전시공간을 활용했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가전 제품을 공개했다.

밀레는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등 생활가전에 적용 시킨 밀레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밀레@모바일앱'을 공개했다. 총 1천100가지 이상의 조리법과 120가지 이상의 조리 비디오가 있어 사용자가 쉽게 요리를 검색할 수 있다.

아마존 인공지능 비서인 알렉사를 통해 밀레 생활가전을 움직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아마존과 협력해 밀레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전기오븐 등 생활가전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세탁물 섬유에 묻은 얼룩과 때를 손쉽게 제거하고, 올바른 세탁법, 세탁 프로그램 및 세탁세제 사용에 대한 팁을 드럼세탁기 사용자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공개했다. 청력에 이상이 있는 장애인을 위한 앱도 선보였다.

전자기파를 사용해 음식을 열로 조리하는 기술인 M쉐프 기술이 적용된 다이얼로그 오븐도 공개했다. 고기 조리 시, 고기의 모든 부위가 알맞게 익고 디테일한 조리가 가능하다.

그릇 유형에 따른 세척 프로그램을 장착한 식기세척기 및 1인 또는 2인 가구를 위한 밀레 슬림형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다. 에너지효율에 초점을 맞춘 C3 에코라인 진공청소기도 소개됐다.

5가지 컬러의 엔트리 CM5 커피머신은 한 번의 터치로 리스트레또 한 잔에서부터 카페 라떼 두 잔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문 커피를 제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비넷 형식의 공간을 위한 두 개의 빌트인 와인 냉장고를 출시했다. 냉장고의 크기는 각 88센티미터(cm)및 178cm로 중간급의 빌트인 와인냉장고다. 88cm 모델의 경우, 총 와인 33병을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큰 모델은 최대 83병까지 와인을 보관할 수도 있다.

한편, 밀레는 고객 및 각국의 기자단을 위해 대규모 카페를 마련했다. 무대 앞에는 라운지가 마련돼 전시장 방문객은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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