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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당일배송 경기권으로 확대


인터넷서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book.interpark.com)은 8월 1일부터 수도권 주요 전 지역으로 당일 배송 보장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당일배송 보장 서비스에 추가로 포함되는 지역은 인천, 부천, 수원, 안양, 안산, 군포, 하남, 의정부, 구리 등 9개 지역이다.

위 지역의 고객이 월~토요일까지 0시부터 10시까지 주문한 도서는 주문 당일 배송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배송 지연시에는 인터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i)포인트 2천점을 준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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