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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인터넷 기업 CEO들과 오찬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김형오 국회의장과 인터넷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오는 26일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협회 측에서는 허진호 회장(네오위즈인터넷 대표), 김창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위원장 및 김대선 야후코리아 대표, 김상헌 NHN 대표, 박주만 옥션 대표, 서정수 KTH 대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상 가나다 순) 등이 참석한다.

국회 측에서는 고성학 정무수석, 허용범 대변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민수 수석, 입법조사처 김유향 문화방송통신팀장 등이 배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해부터 일제히 바뀐 인터넷 기업 신임 CEO들과 국회의장 간 상견례 자리로 마련됐다. 업계 관련 정책 건의 및 의견 청취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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